해와달 - 그리고 필소리님! 진정 당사자를 위하신다면 이제 그만 하심이 옳습니다

필소리님이 당사자가 아님에도 임모씨의 정황을 대변 하듯 거론 하는 것은 본의 아니게 특수관계의  오해를 부르는 결과가 돼기 쉽습니다.  

처음 님이 올리신 글처럼  대표자가 복귀 하셔서 문제의 해결을 도모 하는 것이 맞습니다.

'못말려'대표라는 분의 처음 글은 법적으로 처리 해야 할 자신의 문제를 종교라는 포장을 곁들여 이곳에 올려 

법적이해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동정여론을 유발하여 심정적으로 혹은, 훗 날 복귀 할 필의 한인사회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정치적인 수로 느껴집니다.


대표자님! 형사적인 문제를 동정심에 의해 그릇 됀 판단을 할 정도로 대한민국 법정이 하찮은 위치가 아님니다.


어찌 개인사업의 감정적인 문제와 법적인 문제의 사연을 관련 법률 기관이 아니라, 신병들 '소원수리' 하듯 하십니까. 

그 원인자이고 책임자인 대표께서 마음 추스리시고 상대자인 여성분과 깨끗한 마무리를 하십시요,

그것이  필의 한인 사회구성원 다수가 요구 하는 것이리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