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 (감동+슬픔+교훈)

이전에 본건데도.... 또 다시봐도 참 슬픕니다... 좀있다 나의 동반자인 여왕님 꼬옥 따뜻하게 안고 자야겠습니다.... 훌쩍~!

가슴 아프네요,,,

슬프네요... 있으신분은 있을때 잘해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예전에 어디서 한번 본글인데 여기서 또...실화라고 하던데... 가슴이 또 뭉클합니다...제게 우리의 삶인지.....인생이 무언지..

눈물이 뚝뚝...ㅡ.ㅡ;;;

참으로 슬픈 사연입니다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 이런사랑을 해보는 사람은 아내가 그만큼 남편을 사랑한다는거지요 어떤이는 남편이 병원 중호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데 다른 남자와 태연하게 연애 하는 이도 있더이다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흐르는눈물을 멈출수가없네요~~~~~~

가슴이 짠하네요..정말로 잘 해야겠네요.

아이고... 찡합니다,,,, 부모님께도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찡~하네요.. 일끝나구 같이 좋은 곳가서 맛있는거 사먹어야겠네요.

일전에 이글을 읽고 많은 눈물을 흘린적 있습니다 오늘도 조용히 눈물이 흐르네요...

이건 볼때마다 뭉클.....흑흑

감동+슬픔+교훈 .................................... ㅠㅠ

되도록 이런 글은 안 볼려고 합니다만 웃쩨 오늘은 한번 볼까나라고 열어보니 너무 사랑에 메말라있는 감동적인 글 보며 마음이 무지하게 뭉클 합니다 우리는 부부가 각자의 컴을 책상에 같이 나란히 놓고 각자의 취미대로 컴을 즐기는 편인데 울 마님이 옆눈질 하며 보고 있다가 너무 눈물나는 부부의 이야기를 올렸다라고 하면서 울 마님의 눈가에도 글썽이는 것을 보니 괜시리 나의 마음도 눈물이 글썽이게 하네요 ㅎㅎ 여보야 우리도 40년 넘게 살면서 사랑 한다고 말 하기는 많았어도 저처럼 눈물나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을 뿐이지 만약에 입장이 우리가 그런다면 후회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라고 말 하면서 우리는 옛 지나간 이야기를 생각 나는대로 야그 하다보니 잘 한것은 하나도 생각 안 나면서 엇쩨 후회할 일들만 생각 나는대로 야그 하다보니 서로가 두손을 꼭 붙 잡고서 여보야 앞으로 우리는 헤어지는 일 없이 사는 날 동안 정말 이해하며 잘하며 살아가 보는것도 좋겠다고 하면서 서로가 사랑 한다고 안아주며 격려하에 각자의 취미삼은 컴을 열고 고스톱으로 고고 하며 한줄 올려 봅니다 감동의 스토리에 인연된 부부의 연이 끝날까지 행복한 울 교민님들 되셨하는 마음 기원 드립니다

오우~ 괜히 봤네... 눈물이 그치지 않네요;

정말 찡 하네요... 평범한 삶인 것 같은데,, 정말 가슴으로 읽었답니다... 막 슬퍼고 찡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