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음이 서럽기는 합니다.
제가 필카페 시절부터 부지런 하지는 않아도
얌체처럼 필요할 때마다 들려서는
고귀한 회원님들의 정보를 훔쳐가고는 햇습니다.
그러다 느닷없이 옛고향이 공중분해(수몰?) 돼어 사라지고 한다기에...
며칠을 방황도 햇답니다.
그래도 이곳 필고라는 곳이 연결돼어 옛추억과 함께 기대를 가지고 시간 나는대로 들리다 보니
나름 괘안타싶어...
그런데 문제는 소통이 어렵군요...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의미가 다른 경우도 여러번!
비슷한 용어에도 천지 차이인 해석!
무엇보다 어려운 점은 행간을 읽을 ....(don't make controled my laptap, just now. sorry everybody)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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