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이는 일이 만타보니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여서

날마다 희망에 잿밥이 되곤하니

하루 하루가 죽일 많큼이나 미움이 싸여가는 날 ....

이러면 안된다고 하며 용서 하자고 해도

본인들은 잘못된 사과를 하는 것 보담은

지 잘난 소리만 해대는 일이 많으니

할말 없는 희망속에 잿 밥주는 얄굿은 누구 누구의 사람 .....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됩시다

필고 자유토론 방에 우리 회원님들의 앞날에 희망이 보여지는 날이 날마다 있으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