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무엇인지 꼭 지켜보세요~~~~~~~~~~
한국 건축자재 상설 홍보전시관 입니다.
저는 필112교민 보호단체에서 신변에 안전을 공항 입국 심사
전 부터 책임을 져줄테니 빨리 필리핀에 들어오라고 하여서
안전하게 어제 필리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필112 대표님은 아침부터 빨리 아블란의원님을 함께 만나로 가자고 하여 만났다.
MC홈데폿에 있는 한국건축자재 홍보전시관은 내가 한국에 있는동안에...
사기꾼 모자는(임 54세 유 30세) 돈좀 될만한 재품 몇 개를 때어서 팔아먹은것 같고 그외에도 한국 재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면 만들어 놓은 전시장을 자기들 멋대로 크게 훼손 하여 놓았고 홍보관 내부 컴퓨터 등 도.... 너무나 큰 충격을 밭았다.
MC 홈데포 매장까지 함께간 아블란의원님은 모든 상황들을 직접 확인 하시고
크게 화가 나셔서 MC홈데폿 관계자들을 직접 불러서 이곳에 오너가 누군지
담당자 들에게 질문하시고 즉석에서 오너가 누군지 확인서를 쓰게 하시고
그곳에 있던 몇 분의 보증인 싸인도 함께 하게하여 저에게 주셨습니다.
또 아블란의원님은 제가 사기꾼 모자때문에 임대료를 못낸것을 아시고
얼마냐고 MC홈데폿 관계자에게 물어보시고 직접 임대료를 내주실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블란의원님은 파식에 있는 공장도 함께 가자고 하여 출발하시다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저와 필112대표님만 함께 공장으로 갔다
주인도 없는 넓은 공장에는 일도 없는데 비싼 전기를 대낮같이 밝혀져 있고
큰 에어컨들이 전부 돌아가고 주인도 모르는 필리핀직원이 있어 주인인 내가
문을 열라고 하여도 열지 않았다
키가 없는 나는 문을 아무리 두두려도 나오지 않았다
사기꾼 여자는 분명히 내부에 있는데 잠시 후 나는 할 수없이 발길을 돌리려고
하자 사기꾼 54세 임 여자가 급하게 문을 열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우리를 못 들어오게 문을 또 닫았다.
내가 왜 그러냐고 하니까
경찰을 불렀다고 하였다.
그러자 필112대표님께서 경찰서로 가자고 하여 함께 가서 경찰서장에게
아블란의원님과 연결을 하자 경찰서 서장이 직접 함께 공장으로 같다
공장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큰(장총?) 총을 가진 경찰이 또 2명이 미리와 있었다.
필112대표는 오늘 처음 만나 나에 이야기를 듣고 모자가 미리 이야기한 내용과
확인을 하기위해 공장에 같다 사기꾼 모자에게 욕먹고 무안당하고 필112대표님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게 망신을 당하셨던 날로 기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면서 필112대표님은 처음만난 나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과정에
내가 금전적인 문제가 어렵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 군데 전화를 하신 후 돈 문제를
전부 해결하여 줄 테니 빨리 힘을 내서 사업을 회복하라고 용기와 희망을 같게...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평소에는 전혀 알지도 못한 분에게서(필112대표)
오늘처럼 극적으로 크게 도움을 처음 받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제 모자 사기꾼들에게 반드시 형사 사건이 끝나도 민사로 손해배상을 시켜야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솔직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필112가 저를 도와주는 것이 어떤 대가나 조건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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