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아마존유역  인구 20만의 찬차마요 시에서 아직 한국국적을 가지고 26년동안 주민의생활을 도왔던 정흥원( 마리오 정)씨가 주민의 열화와같은 성원으로 시장에 당선되었답니다. 프랑스에서 한국입양아 여성이 장관에 기용되고.. 필에서도 곧 퍼스트레이디가 나올것 같읍니다. 우리 필고 회원중에서 필 여러곳에 시장들이 많이 나오고, 하원 상원으로 진출 해야 될분들이 많은데..아직 까지 좋은 소식이 없군요.. 기대해봅니다. 언젠가는 ......  dream comes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