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아함경에서 모든 살아있는 존재에게 폭력을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개를 두들겨 패는 스님에게 해당됩니다.

사람 죽이고 다는 납치범들도 해당사항있습니다.  

도박좋아하는 스님네들에 대한 언급은 남의 것에 욕심을 버리라는 불교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시면 되고요. 잘 아시면서 ㅋㅋㅋ

부처님이 도박하라고 한 적 없어요. 남의 사업체를 탐하라고 한 적도 없어요. 그는 돼지고기라도 주는 데로 드셨고 가리지 않으셨어요.ㅋㅋㅋ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사신 분입니다. 돈에 흔들리지 않으셨어요.

부처의 눈엔 부처만 보인다는 얘기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석가모니가 한 말이 아닙니다.

이성계한테 당시 국사이셨던 스님이 돼지처럼 생겼다는 이성계의 망언에 색(겉모습)에 휘둘리지 말고 내면을 보라는 의미로 법문하신 걸로 아는데 요즘 그 법문이 와전되어 여기저기서 입막기들 위해서 돌아다니시네요. 남이 나쁜 짓하고 다니는데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처럼 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도닦는 스님네들이나 수행에 방해되니깐 남의 허물안보고 도딱는 거지 일반인들은 그러고 사는 게 불가능합니다. 비판할 땐 하고 염불할 땐 좋은 부처님생각 하시면 됩니다.

부처는 불의에 눈감으란 소리한 적이 없어요. 말보단 행동으로 카스트제도를 무시하고 수드라 제자를 두고 창녀나 살인마라도 다 받아주었지만 그건 깨달은 사람에 대한 외경이 있었던 3천년 전 인도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요즘 범죄자들은 빵에서 성직자들하고 종교에 몰두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범죄자들은 부처님같은 분 빵에서나 만나실 수 있습니다. 거기 종교인분들 범죄자들 착하게 만들라구 활동 하시잖아요. 지옥으로 들어간 지장보살 모르세요?

부처눈에는 같은 경지에 오른 다른 부처와 가능성을 잉태한 중생이 다 보입니다. 분별할 땐 하십니다. 다 부처만 있다고 정신줄 놓구 사는 사람 아니에요. ㅎㅎㅎ 그리고 부처가 범죄자들 범죄하라고 살리고살리고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악인들의 들러리 도우미가 아닙니다. 범죄자들 눈에는 잡아먹을 희생자와 지들같은 악당들이 다 보입니다. 세부납치단보세요. 다들 분별은 하고 살아요.  부처눈에 부처만 보인단 소리가 아메바되잔 소리 아니에요. 하하하하하 나쁜 넘들 욕할 땐 하시고 사세요. 죽어라 수행하셔서 부처님 정도는 되셔야 부처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