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고 내고 도망갔다고 돌아온 드라이버 이야기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마무리를 지었는데 드라이버가 또 찾아 왔습니다.

보험 처리했던 책임 부담금을 자기 월급에서 P2.000만 공제하고 월급을 줬는데 자기 월급이 적다고 노동청인지

노동부에 고소를 하겠다고 찾아 왔는데 참 어이가 없고 눈이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그리고

사고 났을때가 컬러코딩시간이 아닌 1시반에 사고가 났는데 사고 처리하고 집에 돌아오다가 컬러코딩에 걸려서 벌금 P300까지 내라고 돈까지 줬는데 그돈도 안 내고 다시 달라고 하니 참 기가 막힙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인간 말종 쓰레기 같은놈이 있는지 도데체 이런 인간은 어떻게 처리 해야 정신들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