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에 온몸을 휘감고 도는 춘곤증......

이리저리 몸과 정신 따로 놀다가......

간신히 붙여놓고....

멍하니 볼수 있는 글 올려봅니다.....

 

숫자 0에대한 고찰?????

 

 

우리 혼자 남지 맙시다....

 

외로워요^^

 

비라도 내렸으면~~~

 

 

 

 

 

 

http://youtu.be/_R4XcDh_4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