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기한가 ????
오늘..
정확히는 22일 밤에,
가게의 의자 모양이 맘에 안 들어서 ,
직접 수리하기로 하고 ,
밖에서 페인트칠을 시작했습니다...
아... 저는 말라떼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마침 일을 도와주고 있는 한국인 친구와 열심히 페인트 칠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정말 많은 필리피노들이 한참을 서서 보다가 갑니다...
저는 그저 페인트 칠을 하는 것 뿐인데...
몇몇은 서서, 우리를 가르키며 자기들끼리 " 따갈..따갈... " 떠듭니다..
우린 그저 페인트 칠을 할 뿐인데....
물론, 저와 친구가 기술자가 아니라 굉장히 서툽니다...
거기다 유성 페인트라 더욱 쉽지가 않습니다..
어쨋든 그들의 시선을 보면서 드는 생각...
' 내가 신기한가 ???? "
' 난 내가 필요해서 그냥 하는건데... '
왜 그들은 한참을 서서 보다가 갔을까요...
왜 우리를 가르키며 " 따갈.. 따갈... " 떠들다 갔을까요...
목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지금까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알수가 없습니다..
" 내가 신기한가...."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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