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저의집의 메이드 쉬는날이었어요 밖에서 하루잘보내구

다음날 남자와 같이 귀가 언듯보아도 남자친구처럼보였으나 사촌인데

하루묶고간답니다 야박하게안된다 할수도없구하여  ok 했읍니다

별일은없었으나 마음 한구석 기분썩좋치않었읍니다

3일정도지난지금 이제 무어라 예기를 해주어야할텐데

말이 떨어지질않는군요 그대로넘어갈순없을것 같아요 다음에 또 데려올수도 있을테니까요

이런경우를 생각하여 젊은 메이드인경우,처음에 남자문제를 꼭 예기해둬야할것같읍니다

다녀간 메이드애인눔이 좋은사람일수도있구 반대로 나뿐놈이어서 어떤몹쓸짓을 꾸밀런지도모른다는생각을하니 걱정이 되는건사실입니다

이런경우 회원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요?그리구 어떻게 예기해 주어야 할까요?

요즘 메이드구하기두힘든데 기분안나쁘게하는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