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
일전에 신장결석 이라고 글 올린적이 있는데요
제 사이즈가 0.86 이라고 들었습니다
여러 회원님의 대글을 종합하여 한국행을 결정하고
한국종합병원에 예약까지 했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허리가 아프다든지 옆구리가 쑤시다든지 그런증상이 있다는데...
친구들은 오진이 아니냐는 얘길를 하더군요...
이놈의 귀가 얄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의사얘기를 들으면 그런거 같기도하고...
하여간에 증상이 없어서 좋기는한데...
또 이참에 한국에 다녀와서 좋기는 한데...
좋아해야 할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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