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과시성...
한국인의 과시성...
옷이 날개라고 하며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하는, 잘보이기만 하면 된다는 순간회피성..
없어도 경차는 못사는..
다다익선 이라하며 뭐든지 많이 챙길려는...그러나 베품에 있어서는 인색한, 다다손해 라고 생각하는..
그런 우리의 한국인을 위한, 숫자놀이가 운영자의 아량에 의해 판이 벌어지고..
숫자라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누가 나를 잘보아주겠지, 하대하지 않겠지 라는 마음과 함께..
과거 필카페24의 운영자는 그러한 국민성을 간파하여, 발바닥 색깔을 옅음에서 짙음으로 변화시켰고..
필고운영자는 어떤방식으로 '과시성' 민족성을 채워줄까나?
옥션같이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 보석을 닉네임앞에 붙혀줄거나?
2년넘게 거의 댓글로만 17000 여 포인트있는데, 포인트 따먹기, 포인트 넘겨주기, 요런것은 언제 시행할런지..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