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집에 난리가 났었습니다..콘도 살때는 쥐 걱정은 안했는데,빌리지로 이사를 오니깐 주차장에 작은쥐가 보이더라ㄱ구요.끈끈이를 설치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dirty kitchen에 가보니 쥐가 붙어 있는거예요.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온가족이 다 튀어 나오고 난리 났었습니다,.어릴적 한국도 쥐 잡는날이 있었던것이 떠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