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사기꾼들에게 제가 왜! 도망을 다녀는지 알수가 있는 자료입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경찰을 매수하여 저를 총으로 위협하고 지금도 제가 공장만 가며는

경찰이 바로 도착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사기꾼 여자가 광고한 전화 번호로 전화하여 벽지를 물어보니까.

지금도 구입 할수 있다고 하면서 벽지를 외상으로 가져와서 벽지를 팔아서

돈을 갚아야 한다고 지금도 사기를 치네요

그여자는 벽지 팔아서 돈좀 벌었는데 미수금은 1원도  갚은것 없는데...

 

**  임ㅇㅇ 54세 여자 사기꾼은 받은 돈은 적지 않고 지출만 적습니다.

     이여자 돈이 어디에서 나와서 이렇게 매일 지출을 1년을 하였을까요? 

   가솔린을 매일 2000씩 주혜는 며누리 가족들에게 7000 이돈들 다 누구돈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