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병이 또 도지네
레벨 좀 올리려고 이글저글 읽으며 댓글 달다보니
한동안 잠잠했던 울화병이 또 도지네. 필에서 생긴 그 울화병이.
필에 다녀온 뒤 한동안 한국에서 거무튀튀한 놈들만 보이면 나도 모르게 노려봤음.
혹시 쓰레기를 길에 버린다든가 조금만 구실이 생기면 바로 달려가서 자빠뜨려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
필에 가기 전에는 외국사람만 보면 무조건 얼굴에 미소를 띠었는데
이젠 국적을 확실히 가리게 됐음.
하여튼 언젠가 한 놈 꼬투리 잡히면 반 죽여놔야겠다는 분노가...
법 잘 지키는 바른 시민이었지만 그러지 않으면 울화병이 사라지지 않을 것같아....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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