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시끄러운 필리피노
미친듯이 시끄러운 필리피노, 필리피노들이 원래 그런 줄 알았습니다.
특히 TV나 라디오를 보면 정말 정신병자들보다 더 발광.... 빠끌라들 따갈따갈 숨쉬지도 않고 소리지르고....
라디오는... 여자앵커 혼자 미친듯이 웃고 쫑알쫑알 또 혼자 미친듯이 웃고 쫑알쫑알... 정말...
아침에 출근할때 버스나 택시를 탈 경우 그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하루종일 뇌에 기스가 쫙쫙 간 기분...
애새끼가 아침부터 윈레디오, 윈레디오, 윈레이오, 윈레디오, 윈레디오 소리쳐대는거 듣고있으면 짜증이...
그런데 작년부터 변화가 조금씩 보이더군요....
아침 6시경 96.3 이지롹 방송, 진행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차분하면서도 정감있게 진행 잘 하더군요...
이게 언제부터 시작한 방송인지 몰라도 제 주변에서는 작년부터인가 점점 많이 들리는....
출근때 버스나 택시를 타도 (제 노선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거의 다 이지롹으로 갈아 탄 듯... 출근길이 한 결, 아니 백결은 가벼워 졌습니다. 뇌에 기스 쫙쫙 가는 일 없이.
그런거 보면 필리피노 시끄러운건 방송매체가 조장한게 많다고 생각됩니다. 빠끌라, 게이들이 꽉 잡고있으니....
좀 변화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지롹에서도 필리피노들 잘못된 문화에 대해 자기 반성, 설득적인 말도 많이 하더군요... 특히 교통문화 ㅎㅎㅎㅎ 한 줄기 희망? ㅎㅎㅎ
TV에서도 우리나라 스케치북 같은거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뭐 이나라에선 불가능하겠지요? ㅎㅎㅎ
아, 암튼 내일 또 출근. 모두들 수고하시기를! 화이팅!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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