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널리 부처님의 축복이 함께하세요. 크리스마스때는 예수님의 축복도 함께하세요. 자신이 믿는 종교가 중요하듯 남의 종교도 중요합니다. 함께 더불어가는 필고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전 무교. 무교인에게 종교를 강요하지도 말아주세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