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작금의 상황은 부처님 오신날을 이상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앞으로도 추석이나 크리스마스, 그리고 설 등등...

 

뭐든지 과하면 오히려 못한거 아닌가 하네요...

저는 광고로 인하여 간혹 유머란에 댓글을 달기도 하지만...

그것도 몇개달면 뒷머리가 개운치 않아  영 찜찜하여 많이는 못하겠더라고요...

 

적당히들 하시고 얼른 이벤트가 끝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