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공항에서 테러범으로 3년동안 재판중인 한국인
앙헬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이종국씨(남,53세)가 2009년 5월 아버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귀국 하려다
가방속에 총알이든 탄창이 발견되는 바람에 테러범 죄목으로 구속 되었다가 당시 중부루손한인회 김광호회장의
중재로 보석으로 석방되어 현재 만3년째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씨의 억울한 사연을 (현 한인회 한형교회장의 법정 영어통역사의 도움요청 부탁과 함께) 접하게 되어 현재 전 이씨의 앙헬레스 법정 영어 통역사로 이씨를 도와 주고 있는 정칠권 입니다
사건의내용은 이씨는2006년 앙헬레스로 들어와 중부루손 한인회임원으로서 클락공항 봉사활동을 하던중 ,지금도 그런경우 가끔 있듯이, 그당시 필 세관원 필경찰의 지나친 단속과 한국 관광객에 대한 금전요구가 지나쳐
한국관광객의 불편을 들어줘야하는 이씨와 종종 이견과 충돌이 있었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 필 공항경찰이 이씨 귀국시 이씨 가방에 의도적 으로 탄창을 넣은 사건으로 정말 말도되지 않는 억울한 사건 입니다
물론 판결은 판사 판단이지만, 제판단에,1차 공항대를 아무 문제없이 통과한 이씨는 당시 알고 지내던 아시아나
지점장과 공항내 아시아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2차 검색대에선 탄창이 발견되어 그때부터 테러리스트로 만 3년간 법정다툼을 하는바, 같은 용랑의 필정부 기계 1대는 거짓말 하는것 아니냐고? 지난 재판시 판사가 검사에게 오히려 의아 하다고 묻더군요 또한귀국시 총을 소지할수 없는 한국으로 탄창 운반하는 한국인은
제 판단으론 상상되지 않는 억울한 경우라고 판단되어 현재껏 그를 도와주고있으며 오는 7월4일이 제판단으론
마지막 판결재판이 될거라 생각하며 또한 그렇게 되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보태어 지금껏 정황상 무죄임을!
지금껏 이종국씨는 재판 받느라 제대로된 경제활동을 할수 없는 관계로 경제적 으로 많이 궁핍하단말뿐 그외
달리 표현이 안되는군요 물론 근3년이상 당시 한인회 김광호 회장 전임 정의권 회장 현 한형교 회장을 비롯하여
적지않은 주변 지인들이 도와 왔으나 3년이상의 재판이라 매 청문회 때마다 변호사비로 2000페소를 줘야함에도
1000페소 밖엔 더이상 없다는 이씨의 초라한 변명과 변호사의 찡그린 모습이 교차함을 전 봅니다
바라옵기는!!!!
초기 변호사 섭외비및 보석금은 위에서 언급한 전현직 중부루손한인회 회장님들을 포함 여러 지인들의 도움으로 이미 해결된 상태라
그외 남은 일부 변호사 비용과 남은 몇개월간의 재판때 까지 즉 정상적 경제적활동을 할수있을 몇개월의생활비의 도움으로 충분히 재활할수 있기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그에겐 재활의 큰힘이 되기에 감히 이런 호소문을
올립니다
정칠권 드림
이종국씨 구좌번호
Jong Kook Lee
BDO bank account : 13106 45572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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