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나간 3년여의 삶을 돌아보니

정말  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몸은 지금 한국에 있지만...

 

마음만은  필리핀과  한국을 바삐 오가고 있습니다.

 

태생적인  역마살을  어쩌지 못하는것인지..

 

지금 또 다시

 

무엔지 그리운밤  지향없이  가고픕니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심심하신 여러  횐님들을 위하여

2탄을 함 준비해야 하는데... ㅎㅎ

 

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