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회원분들은 가족과 함께 따듯한 연휴를 보내셨습니까?? ㅎ 

오늘따라 왠지 범어사 올라가서 산채 비빔밥 한그릇 얻어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시주도 하며.. 소원도 빌구요... 전 참고로 카톨릭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