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부공항 현금 165,000 페소 현금 압수 사건을 지켜 보면서 너무도 한심한 대사관 직원들의 대처 방법 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 의로써 분노을 금치 못해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당신들 만큼 잘나지  못해 피 땀흘려 열심히 일해 세금내어 당신들 집줘 차줘 애들 학비줘 먹여줘 비행기

값줘 기타 등등 모든 혜택은 다 제공 하는데 자 국민 보호 하라고 보낸  당신들은  지금 자국민 보호는 커녕 

 필리핀 세관원 과 합작 하여  무식한 자국민 돈 갈취 하여 반 타작 하고 있는것 같은 작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압수 당하고 처음 전화 했을때  적당히 해서 합의 봐라 그리고 결과 알려 달라

이게 대사관 직원이 해야할 소리 입니까?

그리고 결과 알려 달라는 것은 얼마 주었는지 알아서 반 내노라 할려구요

이렇게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내가 관련 법 규정을 잘 모르니  바로 알아 보고 연락해 주겠다  라고요 어린애도 알텐데  그다음날

한국 에서 가족 등 몇 사람이 대사관 에 항의 전화 하고 분위기 이상하니까 그때서야  전화 하여 세부에 영사가

있으니 전화 해 보라고 전화 해보니 법을 위반해 세관 에서 고소 한다 했다고 왜 고소 당해야 하느냐 물어보니 

법을 위반해 그런것 같다 힘이 들면 세부 한인회 직원 오후 1시 에 보내 주겠다 하고  보내 주지도 않고 해서 세관

책임자 에게 압수 규정을 알려 달라 하니 변호사 선임 하여 정식 요청 하라는 식이 었고 참다 못해

그럼 우리 가족 7명 인데 지금 어린이 들도3명 이나 있고 돈이 없어  밥도 못먹고 호텔비 도 없으니  당신들

규정대로   70,000 페소라도내노라고  55시간 동안 계속 세관  에서 항의만 하다가 겨우 70,000 페소 받고 95,000

페소 일단 포기 하고 세부 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애들 하고 엄마 들은 호텔 에서 방만 지키다가 비통한 심정 으로

어린애 들과 같이 한국 외교 업무에 한계를 느끼고 돌아 가는 걸 보았 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 잖아 대사관 직원님 들아  빈번한 일일 텐데 이런 관련 규정 하나 모르고 있다니 한심 합니다

나이가 먹어 욕은 못하고 제 삼자의 입장 에서도 속이 터진다 자기네 가족이 그랬다면 똑같이 했을까

제가 나이가 이순이 넘어 독수리 타법에다 문장 문법 실력이 약해 잘못 전달이 되었더라도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