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5년은 단축 ㅜㅜ
이미그레이션 싸이트를 보고,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와이프하고(혼자가면, 경비가 적게 들겠지만, 부부가 같이 와야한다고 함)
새벽녁에, 레이테(세부옆에 있는 섬) 소곳에서 국내공항이 있는 타클로반으로 향했다.
3시간동안 닭장같은 차를 타고, 그곳 공항에 2시간 전에도착, 오후 늦게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하루밤자고
아침일찍 이미그레이션으로 갔다, 오전 10시 쯤에 내 차례가 되었다, 몇가지 애기하고 돈 내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단, 영수증을 복사해오라고 해서,헐... 내려가서 할려고 하니, 사람이 수두룩,,,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 복사기 단 한 대.
심호흡을 한번 크게 하고, 기다렸다.점심때가 되니, 뭐가 안끝났는 지, 오후에 다시 오라고 한다....
오후에 다시 가, 이젠 다 끝났구나 싶었더니. 2주후에 다시 부부가 방문하라고 한다... 다시 심호흡...
2주가 지나 또, 닭장같은 차타고, 비행기 타고, 호텔에서 하루자고, 아침일찍 택시 타고 도착. 그 때 제출한 서류를 검사한 후 몇가지 질문을 받았다.
역시, 돈 얼마내고, 나가서 복사해오고... , 아, 이젠 오늘로 비자 받구나 생각했다.
4주후에 싸이트에서 내이름이 뜨면, 다시 오란다, 여권에 결혼비자 찍어준다고.
욕이 거의 나올뻔 했다.
4주가 지나 또 갔다. 1층에서 여권주고, 돈내고.. 급행료 따로 천페소 주었다. 아침 9시 15분에 여권을 주었는 데, 오후 늦게나 내일 아침에 다시 오라고 한다.
이런 개***....
그냥 한국에서 살 것 ......
돈은 올 때마다 많이 쳐 받으면서, 복사기 한대 없이, 손님한데 나가서 해오라고 하고, 정말 개같은 나라다.
행정처리는 느린 것 이해하지만, 최소 미리 미리 정확히 말을 해주던가...
수명이 5년은 짧아진것 같다.ㅜ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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