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필고 이벤트로인해자유게시판에 글들이 넘쳐나서 글쓰기를 못했었는데 이제 편안하게 쓸수있네요...카비테로 이사한지 내일이면 한달 입니다. 아직 까지도 낯설고 답답하지만 마음만은 여유롭고 편안합니다..사람에 욕심이나 집착은 끝이 없는거 같더라구요.이사오면서 욕심이나 집착도 떨쳐버리니깐 마음에 평화도 생기더라구요...몇년을 붙들고 있전 욕심을 버리고나니 새로운 계획도 생각나고 저는 이사하면서 새 출발했습니다.물가도 싸고 한 낮에만 덥고 날씨도 시원합니다.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