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이션베이의 추억

작년가을 어머니와 가족 모두 플랜테이션베이로 휴가를 갔습니다.
직원들 모두 노팁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함이 몸에 베어 있더군요.
플랜이 시내로 나가는 교통은 다소 불편하고 식사가 임펠이나 샹글에 비해 좀 부족하지만
필리핀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리조트내에서 마차나, 카누 등을 타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온필
작성자 rlarlqhr 
원글 바로가기 http://www.onfill.com/linepost/post_view.asp?post_id=12189
온필과 필고는 정보교류를 통하여 더 많은 분들과 좋은 정보를 나누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