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페소 할아버지...???

본인은 29만원이 전부겠지요.. 다른 넘들 명의로 다 돌려 놓으신거고.. 또 전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국가에서 사는 집과 경호원등에 대한 유지비가 월 1억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거로 먹고 살고 있다고 본인은 주장하고 있겠지요.. 친일파가 득세하고.. 그 뿌리가 너무 깊어 손대기 힘들고.. 저 양반의 뿌리도 너무 깊어 건드리기가 힘든부분도 있겟지요.. 부디 저런 인간이 사라지는 깨끗하고 맑은 한국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딱봐도 조작삘인데;;

왠지 유승민군의 아버지나 삼촌이 쓴 듯한 느낌,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닌거 같네여, 왠지 정치적인 뭐가가 있는 듯, 딴지는 걸지 마세여, 전 고딩졸업전까진 그저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더군여, 아직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자기만의 정확한 판단이 설 나이는 아니니깐여, 필드에 나와서 직접 겪어봐야 왜 사회가 이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지, 왜 기업은 근로자의 복지보다 기업이윤을 우선시 생각해야하는지, 왜 정부는 모든 국민의 소리를 다 들어줄 수 없는지, 자유무역협정을 맺으면 이익을 보는 단체도 있고 손해도 보는 단체도 있지만 정부입장에서는 왜 국익전체의 이익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지.... 뭐 여하튼 아이들의 시선이 왜곡됨 없이 볼 순 있겠지만, 왠지 아이들은 그저 학교생활 충실히 하는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 바람직 한 듯 .... 그리고 촛불집회 할 때 유치워생이나 갓난아기 좀 안 데리고 갔으면 합니다. 괜히 돌발 사태 일어나서 애들 다치면 어쩔려구 그러시는지,,,, 미국이나 유럽인들은 애들 그런데 절대 안 데려가더만여...

애가 뭘 알겠어요....시킨거지...

녀석 잘 썻네요~ 잘 쓴걸 잘썼다고 말 하지 못하는 건 무얼까? 잘썼다고 하면 빨갱이요 누군가 써 주었다고 하면 외국자? 웃긴넘의 세상

이런 아이는 커서 뭐가 될라나 ? 중학교는 진학 할라나?

글잘썻네요~~~~~ 상받을만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