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의 삶이 참 녹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침에 인터넷을 여니 난리가 났더군요.
누구야? 정체가뭐야 ? 정신이 온전하냐? 어디사냐?등등
저는 필에 수년 전부터 일년에 서너번 왔다갔다하는 서울에서 조그만 사업을 하는 중년입니다.
물론 은퇴후 필에서 잠깐 지냈어면하는 마음도 있고요.
또 건전한 생각과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가 거론한 그 많은 필 찌지리 관리란 필의 부패공무원(민원을 야기시키게만든)을 지칭한 것 입니다.
근데 그것을 대사관에서 다 해결 할 수 있겠습니까?
영사업무에 관한것은 다른분들이 다 말씀하셔서 잘아실거라고 사료됩니다.
아침 모임 전에 몇자 올려봤습니다.
시간나는데로 저 생각을 자주 올리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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