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님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가면...
여행/해외체류 > 영사관련 민원안내 에 보시면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 외교통상부와 재외공관 직원들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우리국민들이 해외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01. 우리는 책임있는 자세로 친절과 성의를 다하여 영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02. 우리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영사민원 서비스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03. 우리는 안전한 해외여행에 필요한 정보를제공하고, 사건이나 사고를 당한 경우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따라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04. 우리는 국민의 건설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영사민원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과연 지켜질까요? 그렇게 책임있는 자세를 못느끼고 있으며, 불친절과 무성의는 느끼죠 대부분..
물론 한번의 고마움보다 한번의 섭섭함이 더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원인의 입장에서 느껴서 '세관에 잡힐 경우 돈주고 나와라' 라고 합니까? 과연 그럴까요?
저런것도 사건이며 사고입니다. 필리핀 세관이 썩은것도 문제지만 대사관의 무성의한 대응이 더 큰 문제죠. 과연 미국인한테도 저런식으로 삥뜯겠습니까? 정말 그럴까요? 세관이 썩었으면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따라서 돈 받치고 나와야됩니까? 어느 국제법에 어느 국제관례에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까?
대사관 옹호하실꺼면 제대로 좀 설명이나 하시고 옹호하시고,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어요. 초 치지마시고...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