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1/2012061100345.html

(위에 링크 클릭하시면 기사을 보실수있습니다)

참 아침부터 계속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어쩌다 우리나라 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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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슴이 시립니다.

이런걸 보면 현재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전체는 아니더라도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식 두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슬픈 현실이죠 분명 한국 교육시스템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가해학생도 이 시스템의 피해자일 뿐이죠 한국 교육의 혁명이 잇지 않으면 계속 반복될수 있고 또 가해 피해 학생이 뒤바뀌기도 하고 가 피해가 사제지간에 일어날 수도 있겠지요 너무나 ㅅ글픕니다

에휴....안스러워라....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어린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거라... 거기선 맘 편히 살아.. 저 아이는 죽기 전 7시간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법을 좀더 강화해야할거같습니다. 학교 에서 집단 따돌림및 괴롭힘에대한 법을요...

학교에 CCTV와 경고 스위치 등을 다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선생님들 교육은 사교육에 다 뺏기고, 폭력도 못 막으시고.. 공교육 정말 막장이란 생각도 합니다. 부디 이런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교육부에서는 실질적인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뭐라 말할수 없이 가슴아픔니다.. 누가 도대체 누가 우리아이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피해자 부모 심정으로 돌아가 봅시다....죽은 아이의 복수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그냥 지나간일이니까 넘어 가야 합니까? 아니면 가해자 , 가해자 부모. 학교 선생들 다죽이고 자식 따라 가야 합니까??? 모두들 방관자 , 묵인자들이 되어 가고 있읍니다. 자기일이 아니라고...

일본의 이지매로부터 시작한 왕따의 잘못된 문화.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이로운 문물을 전달해 주었는데 왜 이런 괴물같은 학교문제를 한국에 안겨다 준걸까요? 가해 학생들에게 똑같은 처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진정 다시 되돌아 갈수 없는 현실 ㅉ ㅉ ㅉ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지 정말 가슴이 뭉클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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