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 왔다갔다

제발 좀 그냥 넘어갑시다. 허~참. 피해의식에 갇혀 사시는분 답답합니다.

간단 명료한 핵심 한마디 현대 말로 짱 입니다요 미천한 자는 현대 회귀가 힘듬니다 왔다갔다 님은 그런 분이 아니기를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대사관 공지나 외교통상부에서도 개인적인 사항으로 언제든지 전화하라 하고 특히 최근의 세관관련문제도 대사관의 업무라고 하는데 . 일반 국민이 그것은 대사관이 관여할바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도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왔다갔다님 두고 한말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여럿있음...

동조 안하면 잡아 먹을기세..ㅎㅎㅎ그런데 필에 소양없는 찌질이 많은건 사실..ㅋㅋ 걸러서 새겨 읽어 보면 이해가 되던데..또다른 한면을 지적하고자 했던것으로 이해~ 이제 내 할일이나 하며 그냥 조용히 지내야 하겠다 생각하게 합니다.. 그나저나 다니카님은 완전 필고를 떠나신건가..??

현재 왔다 갔다란 분의 게시글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네요. 제 컴만 이상한가요. 다른분의 게시글은 볼수가 있는데요. 조금전에 왔다갔다란 분의 게시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어제 이상한 글 뜨자마자 먼저 읽어보았지만. 이분의 게시글들을 기억해보면 . 대사관에 민원제기 하는 사람을 ..... 타국에서의 삶이 참 녹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이글의 제목이 처음에는 자신의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천천히 게시글을 조금전에 읽어봤을때 자신이 아닌 교민을 지칭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글 많이 올리시는 분들에게나 사진내고 말하는 사람이나 현재 좋은 평판을 가진분의 사람에게 이상한 뉘양스의 글을 올린거나 기타등등... 이모든사람들을 타국에서의 삶이 참녹녹하지 않아 피해의식에 같혀 사시는분으로 결론이 나네요.- 이분의 게시글의 결론입니다. 그리고 걸러서 새겨 읽어서 그 사람의 의도를 알고 답변을 했음 합니다. 어떤분들은 대충 남의 글자그대로의 의미만 생각하면서 자신을 착오를 절대 용납못하는 또 이상한 생각을 가진분이 여럿있다 봅니다.

생각이 틀리면 비판하기...굴복시키기....마녀사냥...... 순서대로 갑니다. 세상일에는 정답이 없는 것을....................

뭐하는 잉간인지 참 궁금하다

왔다갔다님의 글로 인해 어떤분 말씀처럼 노이즈 마케팅으로 나너사랑해님에게 조금더 힘이 된듯 합니다. 명확히 몰랐든 대사관의 업무에 대한 지식도 생기고요. 정말 이런것을 의도 하시고 했다면 잘한듯 합니다.

이번기회로 인하여 대사관이 자국민을 위해 뭘 해야하는지도 알게되었고 어떻게 보면 고맙다고 해야할지. 아님 대놓고 말한거에 대해서 해명을 들어야할지....... 사과할건 하시는게 보기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혼자 똑똑하다 해도 그게 헛 똑똑일수도 있거든요 ㅡㅡ;;

저희 아버님이 스위스대사관에서 근무 하셧었습니다. 70년 중반부터 80년 중반까지.... 물론 저도 관사내에 살아서 대충 일처리 어찌 하는지 압니다만.. 필대사관의 일처리 방식이 아래 올라온글들과 같다면.................문제지요... 스위스대사관은 일 처리 그렇게 안합니다....... 대사나 그 외직원들이 일찍 퇴근하는거 본적도 없고 밤이고 낮이고 시간 상관없습니다. 머 필 특성상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어려움이 많겠지만 대사관측은 좀 더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씨미 눈팅하다가 보니 갑갑해서 몇자 올립니다. 그리고 상황이 어떻든 교민분들이 더욱 더 단합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래야 필이든 대사관이든 함부로 못할테니까요.. 자꾸 분열되면 남이 무시합니다........ 둑을 무너트리는건 작은 구멍 하나니까요.... 죄송합니다....두서없는 글 올려서......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