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큰기업의 후루룩OO 를 어제 3시쯤먹고 5시부터 배가아프기 시작해 물설사 6번 하고 12시까지 허리도 못필정도로 배가 아팠습니다. 병원 약먹고 진정되어 3봉지 산것중 나머지 두봉지 뜯어보니 유통기간은 7월6일까지지만 면에서 플라스틱냄새 비슷한것이 역했습니다. 원래나야할 구수한 면의 냄새가 아니더군요. 휴 삼양라면 유통기한 허접하게 찍어논것들은 절대 안사먹는데 이젠 정품처럼 보이는것도 의심해야하나봅니다. 라면도 한국서 직접 사다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