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서부시대 총잡이 시절두 아니구 개 쓰X기 한인들과 피나이 악어들이 공모해서 같은 교민을 상대로 나쁜짓을 하니 정말 한국인들 겁나네요. 물론 돈 때문에 그들의 요구를 수락한 피나이 악어들도 개X지만 이런 나쁜짓을 공모한 한국인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는 초기 소지를 하던가 해야지 한국인 무서워서 한국말도 못하는 시대가 온 것 같네요.

사건 수습에 나선 필 112의 노력이 기대됩니다.

보시파시오 사건처럼 법의 심판 아래 아직 정의가 살아 있다걸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