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출국이 더 어려워진 각종 검사들,,,
11일전
세부 퍼시픽으로 북경가면서 기내가 너무 추웠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땐 너무 추워서 나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 웅크리고 의자에 있는 4시간은 힘들었습니다.
올땐 단단히 준비하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전혀 춥다는 느낌도 없고 조금 싸늘한 느낀만 받앗습니다.
과거 150 여번 북경과 중국 각지에서 출국했는데
이번 출국은 중국이 출국자에게 왜 이리 까다롭고 엄한지???
체크인하고
출국카운터로 가는데 약 50분정도 줄을 서야했고-검사는 그리 늦지 않은데 카운터 검사후 2 미터 거리에서
다시 한번더 ,,,모든 외국인들이 고개를 갸유뚱하고 홧아유 두잉? 이라고 하나,,,
여권을 검사하고(지나가는 보임이 아니고 여권의 사진을 다시 컴퓨터로 확인하는 절차) 그리고
기내 손가방등을 검사하고 온몸을 검사하는데 마치 맛사지하는 동작 같았습니다.
양손벌려 잇으면 기계와 손으로 1분정도 앞뒤와 발목까지 스치며 만지는데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면서 진동을 가하는데,,,꼭 맛사지 기계로 맛사지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절차밟고 나온시간은 1시간20분정도
입국할때도 보통 컴퓨터 화면이 직원들만 보는데
중국 북경은 검사대 앞에도 설치하여 이름 생년원일 사진을 내가 직접 보도록 했고요
앞에서 말한 출국카운터 거친후 다시 짐검사전에 하는 2차 검사도 역시 사진을 안팎에서 보도록 설치 했더군요
세부퍼시픽 북경-마닐라 비행기는 한국사람은 나혼자뿐인듯
대부분 젊은 중국인들이 관광을 가는데 주로 세부를 많이 가더군요
필리핀 입국용지를 받고 영어를 모르니 대부분 가이드 한사람이 다 기록하는데
제 주변것은 제가 거의 기록해 주었습니다.
우리 한국 여행사나 식당이나 관련 여행업이 이들을 상대로 영업한다면 앞으로 미래가 어둡지는 않을듯 한데,,,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