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견부탁드립니다.

스킨쉽 정도만,,,ㅋㅋㅋ

ㅎㅎㅎㅎㅎ.......내용이 재미 있네요 물론 본인에게는 심각 할 수도 있겠지만요!! 단지 문자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뭐가 문제가 될까요??? 혹시 이미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건 아닌지요??? 또 한사람의 싱글맘이 만들어 지는것은 아닌지요?? 신중하게 처신 하심이...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 할것입니다....

선만 넘지 않으시면 되실듯 합니다^^ 텍스트나 연락 정도만 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7개월 기다리세요.. 어차피 한사람을 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니... 급한것보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7개월 금방 지나갑니다.

좀 더 그 친구와, 그 가족들에 대해서 안 다음에 어떤 확신이 서면 행동하시는 것이...

소설을 쓰세요. 본인은 몇살?

야기의 요지는 미성년자와의 관계시 사후 법적인 문제가 우려되어 질문하는 것 같은데 댓글들은 한마디로 동문서답이네여. 한글도 이해못하면서리 어떻케 타국말을 하며 필에서들 사시는지? ㅎㅎㅎ 당연히 법적 문제됩니다. 그들이 문제를 삼으려한다면 말이져. 그들의 진정한 의도가 뭔지 먼저 잘 알아야할것이고, 또 아주 결 혼해서 살 것이 아니면, 그 정도의 중류층 부모가 미성년자 자식을 결혼도 않고 동거를 시키려 하겠슴니까? 천천히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심이.... 또 님도 결혼할것이 아니라면 무책임한 행동은 심사 숙고를...

진심 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앞으로 책임 질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녀 부모 동의서 로써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선택이 님의 일생을 여러가지 생각으로 힘들게 할수 있으니 님의 부모님 한테도 의논 하고 절친한 친구 한테도 의논해 본 다음 결정 하는게 어떨까 하는 제 생각 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냐....교제동의서....<---이건 도대체 어찌 이해 해야 하는걸까요? 아인슈타인의 등시성,상대성원리,빛의 등속성 등에 따라 우리가 사는 공간은 4차원(시공간의 개념으로 4차원이 맞습니다) 즉..우리는 시공간(공간에 시간이 합쳐진개념입니다)차원 즉..4차원에 살고 있는데 그래서 4차원 사고방식을 가진 제가 이해가 좀 이상한것인지 어느나라건 미성년자와의 관계를 중범죄로 보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적절한 사고가 형성되지 못한 사람을 미혹케 하여 정교를 맺은경우 한국의 법적으로는 "의제 강간"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면서 부모가 신고를 할지 돈을 요구할지 모르는 상태면 그냥 포기 하시는게 도덕적으로도 맞는듯합니다 미성년자 자녀의 "교제 동의서"라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않갑니다 "교제동의서"--->성교 동의서 라고 보시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저런 문서를 써줄사람도 없고(상식이 있는 부모라면)써준다면 그자체가 범죄 행위일텐데요

질문의 의도가...이해가 됩니다.... 필리핀인 습성중 하나가 돌변입니다........( 예측블허 )...작은 가능성도 배제하지 마세요..

음악이나 열심히 하세요. 뮤지션씨.

뭔 사설이 이리 길어 쉽게 이야기 해서 자빠뜨려도 될까요? ㅋㅋㅋ

글쓰신거 보니까 책임질 생각이 없고 단순히 엔조이하다가 끝낼때 혹시 협박당할까 겁나시나봅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귀한집딸에 미성년자는 건드리지 마시고 결혼해도 제대로 결혼생활이 안됩니다. 깨끗히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나이 40대에 어쩌다가 18살 여대생과 사귀었는데 내가 결혼할것도 아니면서 순진한여대생 갖고놀다 버리는게 죄받을거 같아 그냥 포기했습니다. 책임지지 않을거라면 포기하세요 그럼 법적인문제로 겁먹을 일도 없습니다.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그 나이에 결혼 생각하는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하는데요.. 님이 매우 잘 생기셨거나 돈이 많으시거나 하신거 아닌가요? 그렇더라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성년 되기 전엔 절대 건들지 마시와요.. 이거 걸림 정말 빼도 박도 못합니다.

미성년이든 성년이든 거의 같습니다. 님의 처신에 달려있는것 입니다. 예를들면 필리핀인들 미성년부터 대부분 처녀딱지 떼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 그리고 많은 미성년자 임신하죠. 나름 문제가 있지만 별문제 없죠. 님이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죠. 성년이라도 관계후 만약 배신을 한다면. 예를들면 가족이나 친척들이 님을 가만두지 않을듯 하고요. 잘못하면 큰일 나요. 위의 배신이란 뜻은 혼인빙자 간음죄일경우.

정답= 미성년자는 스킨쉽도 안뎀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임니다 나도 남잔데 7개월 절대 못 기다림니다 포기하셔요

음 좋은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약간 비방의 글도 보이지만... 충분히 내용을 적지 못해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제 의도는 정말 진지하게 만남을 생각하는 것이구요^^ 물론 성년이 되기 전에 어찌 해볼 마음 같은 건 없습니다. 사람마음이란게 변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마음은 섹스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순수한 교제를 생각하는 것인대 순수한 교제만 해도 혹시 부모나 친척들 또는 친구들이 마음이 변해서 신고를 하게 되었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지였습니다.ㅎㅎ;; 또한 만남을 가질 때도 부모님과 함께 만납니다.^^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오늘 만나서 부모님들께 충분히 설명은 드렸습니다. 아직 미성년자라서 함께 사는 것은 저도 불편하기에 부모님과 함께 같이 식사를 하거나 공원을 가거나 하기로 했구요^^ 이런 만남인대도 혹시 부모가 신고를 햇을경우 문제가 될 수있는지.. 물론 필리핀이기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될 수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정확히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성적인 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고 있으면 만날 때 되도록이면 가족들과 함께 또는 친지들과 함께 만나려고 합니다.^^ 암튼 날도 많이 더운데 신경 써 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축북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8살 피나와 살아본 제가 한번더 얘기해드리죠 한번 얘기해도 못알아듣는분들 많아서 몇번씩 얘기해야 할떄가 많네요. 그나이에 진지한 만남이란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진지한 만남 가지다가 18살되면 결혼할겁니까? 18살 짜리하고 결혼생활이 어떤지 아십니까? 지옥입니다. 그것도 문화와 생각이 천지차이인 피나하고는 불지옥입니다. 툭하면 엄마와 형제들이 찾아와 함께 공격합니다. 한식으로 한번 식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산다는거 자체가 지옥입니다. 모르니까 그런소리가 나올겁니다. 본인이 겪기전엔 모르니까요. 법적으로 필리핀은 미성년자 건드렸다간 평생감옥살이 못면합니다. nbi라고 아시죠? 거기가서 수사받게 됩니다. 제가 아는 몇분은 아내에게 언성높였다가 유치장에 며칠갇혀서 두들겨맞고 나왔습니다. 필리핀이 이런곳입니다. 진지한 만남보다 고수들의 진지한 조언부터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7개월... 저랑 똑같네요. 물론 저는 16년전 일이지만 그래서 지금 16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저는 7개월 기다리다 생일이 지난후 바로 결혼을 했습니다. 남자답게 책임을 졌습니다.

ㅎㅎ 오버쟁이 이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님이 잘하면 그들도 잘 할 것 입니다. 님이 진실한 마음이로 대하는데 그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신고하고 뭐 그런 일은 안 할 겁니다. 완전 무뇌,개념없는 가족들도 있긴 하지만.....그런 사람들은 님이 그냥 봐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외 보통가정은 정말 그냥 보통 가정 보통사람들 입니다.

본인이 뭘 할껀데 부모님 동의서가 필요하죠? 같이 잠이라도 잘 려구요? 돈은 또 왜 요구합니까.. 그냥 낮에 영화나 보면서 교제하시고 집에 데려다 주고 부모님께 인사하고 하고, 크리스피 도넛 이라도 사다주면 잘 하는 겁니다. 고딩도 아니신 것 같으데 별 걸 다 물어보시네요.. ㅎ. 저도 미성년자인지 모르고 MRT에서 대쉬했는데 집으로 초대해서 갔더니 걔네 엄마가 16살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가족은 걱정이 안되었는데. 16살짜리 여자애가 너무 완벽한 외모에 아직 대학도 가야되고 해서 나는 나이가 2배나 나는데 나중에 혹시 여자아이가 대학 다니면서 몰래 다른 사람 교제를 하는 등의 귀찮은 상황이 올까봐 걔네 집에 한 두번 놀러가고 접은 적이 있습니다. 걔 엄마가 저 준다고 핸드네이드 자수로 베개도 만들어 놨는데.. 한국에 계신 엄마 생각하면서 접었습니다. 1%의 문제도 안만드는게 필생활 최고로 잘하는 겁니다.

7개월동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

그냥 교제하실 생각인데 협박 돌변 이런걸 왜 걱정하죠?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는.. 소수의 최악의 경우를 항상 걱정하면서 살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살아야겠죠...

아마도 뮤지션님께선 잘 선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항조차 여기저기 자문을 구할 정도면, 어디가서 사기당하거나 나쁜일 당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제가 느낀 필리핀 사람들,,, 비록 없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대부분 순박하고 착하게 살고 있다고 느껴 집니다.. 물론 나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요.. 세상 어디를 가나 나쁜 사람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또 돈과 관계되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게, 필리핀사람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에게 해당되겠지요. 저도 3년동안 다니면서 겪어봤지만, 그렇게 나쁜 필리핀 사람들은 경험해 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 오히려 좋은 사람들은 꽤 경험해 봤구요.. 물론 제가 담배도 안피고 술도 거의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엄청 조심하는 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운도 많이 따랐으리라 생각도 되구요... 모든게 다 자기하기 나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생활이나 한국에서의 생활이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