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 x 무
나이 : 1972년 생 한국나이 41살
거주지 : 최근까진 만달루용 왁왁콘도 에 거주 하다가 퀘존 으로 거주 로 의심됨
제가 소개할 사람은 여러분 께서 교민생활 을 하시는데 반드시 주의 를 하셔야 할 이유가 있으므로
글 을 올리오니 잃어보시고 혹시나 주변에서 보거나 들으시면 경계 하시길 바랍니다
저한테 빌려간 몇만페소 때문 이 아닌 크나큰 배신감 을 느꼈기 때문이며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교민 분 들에게
도 크나큰 악영향을 끼치는 자 이오니 다시한번 염두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돈 을 빌려가면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 연락을 하면 전화 나 연락자체 를 응대 를 안합니다
참다 참다 직접 찾아가면 아래에 제가 서술 할 핑게 를 대면서 안심 또는 포기하게 만듭니다
과거 필리핀 에서 의 활동내역
마카티 폴라리스 에서 H 투자금융 이란 x김치 회사 안에서
한국에서 들여온 신용카드 깡(할인) 을 하며 한국서 온 투자자들 상대 로 투자 를 받는 일을 했으며
현제는 피블고스 또는 폴라리스 근처 는 아에 가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최근엔 NBI 의 직원 과 손을 잡고 현지 로컬은행 카드계 직원 과 손잡고 불법 뭍지마카드
( 가짜의 명의로 발급받은 카드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를 발급하는 일 을 했습니다만
결국 본인도 NBI 직원에게 사기 를 당해서 곤혹 을 치룬 자 입니다
과거 필리핀 에서 대학을 나왔기에 따갈로어 가 능통하며 인상 과 행동 자체가 타인으로 하여금 또는
처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 를 얻기 좋은 인상 과 말투 를 지닌자 입니다
한인회 또는 한인기타 단체 NBI 이민국 직원 기타 등등 친분 을 과시 하며 모든일든 할수있다는 말 을 늘 하고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본인 조차도 그들에게 농락을 당하는 우스운 형상 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돈 을 빌릴수 도 있고 또 빌려줄 수 도 있습니다
형편에 따라 약속한 기일에 갚지 못 할 수 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은 응대방식 과 태도 라 생각합니다 갚으려하는 의지 그리고 양해 를 구하는 것 이
도리라 생각하며 또한 가장 친하다 생각하는 지인에겐 더더욱 그 도리 를 해야 함에
이자 는 항상 그 누구의 도움 을 받던 받을땐 정말 저렇게 까지 비굴 할까 싶을 정도 의 표정 과 말투 로 빌린후
연락두절 을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당연하게 빌려준 사람이 되려 빌린 사람을 사정하게 만드는 자 입니다
없는 형편에 자신의 가족에겐 남들 할 것 은 다 해주려 함에 먹을꺼 입을꺼 그리고 여행 갈 것 은 다 합니다
효자 그리고 좋은 아빠로 남는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남의 소중한 돈 을 빌려가 자신의 활용을 다하고
아무렇지 않게 상대 를 기망하는 이 자 는 제가 필리핀 에서 3년을 봐왔습니다만 매우 위험자 자 입니다
현제 가정형편 이 어려워 제게 늘 하던 말 은 " 할수 만 있다면 뭐든지 할 것 이다 필리핀 에선 합법적 으론
죽어도 밥벌이 못한다 " 라고 늘 떠들던 자 입니다
참고로 저 외 도 이자에게 금전적인 체무 관계로 마음고생 하는 분 들이 여럿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년이 가까워짐에 고민끝에 전 며칠전 한국의 모 경찰서 에 가서 이자 를 고소 했습니다
해외거주 고 체무관계 가 해외에서 벌어진 일 임으로 이 자 에게 큰 타격은 아니겠지만
나름 다소 조금의 불편은 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현제 는 퀘존 쪽에서 모 선교사 와 같이 콜 센터 를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의 이자 의 모습에 절대로 현혹되지 마시고 절대로 그 어떤 일 이 있더라도 적던 크던 금전거래 는 절대로
하지마십시요
수년간 가까운 형 아우 로 지내다 일 이 이렇게 된 점 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 돈 몇만페소 가 중요한게 아닌 인간적인 배신감 그리고 실망 이 크고 충분히 앞으로 이자가 필리핀 에서
저 와 비슷한 유형으로 다른 교민분 들 께 악 영향을 끼칠 것 이 분명함 으로 이렇게 힘든 글 을 올리오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민분 들 타지에서 건강들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