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학원다니면서 근로장학생들보면 솔직히 말하자면 부럽습니다.

 

학원수업4시간에 왕공항공권 숙식제공 비자연장에

 

하는일이라곤 약간의학생관리(?)와 공항센딩및 픽업.....강사스케줄관리 약간의 사무일하는건데

 

많은 분들이 안좋은 시선들로만 조건이 어떻네 저렇네....참 한국인들 참견좋아하죠~

 

제가 볼때 까야하는건 일반적인 근무하는 학원말고

 

원생 부모들에게 전문 수학강사가 지도한다고 광고하고 근로장학생구해서 대충 산수나 가르치는 그런학원

 

근로장학생 구해놓고 책 몇권만들게 압박하는 그런 원장들을 까야하는게 정상인거같은데요

 

몇몇 개념없는 근로장학생을 진짜 노동자 취급하는 그런 학원 원장을 까는게 맞다고봅니다.

 

참고로 저는 학원관계자는 아니에여;;

 

좋은 하루들 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