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자. 난 피노이를 혐오한다
내가 얼마 전 필리핀을 다녀오기 전까지만해도 외국 사람이라면 백인이건 흑인이건 동남아건 조선족이건 다 똑같 생각했다.
그리고 혹시 외국 사람 만나면 어떻게든 친절을 베풀어볼 기회가 있을까 눈을 반짝거렸다.
그러나 필리핀에서 6개월 사는 동안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
인간도 다 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난 이제 한국에서 거무튀튀한 놈들만 보면 노려보는 습관이 생겼다.
백인은 오케이다.
인종차별이니 뭐니 떠들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뿌린 대로 거두는 거니까.
무역하는 어떤 아는 사람도 백인들은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짱깨, 조선족, 인도 놈들은 치를 떤다.
이분은 동남아인과는 상대를 안해봤지만 동남아도 하급인종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거니까.
한국사람 중에는 착한병 거린 환자들이 유독 많다.
옛날 같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지금보면 참 철이 없어보이고, 등신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 번 당해보면 지들도 똑같애질 거면서, 혹은 이미 당해봤으면서도 더러운 거 더럽다고 하면 괜히 착한 또라이가 돼버린다.
호주를 다녀왔던 어떤 사람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다.
그나라는 젊은 사람들은 차별을 안하는데, 꼭 나이먹은 사람들이 차별을 한다고.
왜 그럴까?
그것은 경험때문이다. 나이먹은 사람들은 그놈의 종자가 어떤 짓을 잘하고, 그놈의 족속이 어떤 습성이 있는지 경험해본 것이다.
그러니까 차별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착한 병 걸린 환자들, 남들도 지들 생각에 다 동의하는 줄 알고, 또 동의해야 하는 줄 안다.
참 한심하고 등신스럽다.
나는 피노이가 싫다. 조선족, 무슬림, 짱깨들도 싫다.
한국에서 그들이 일으키는 범죄를 보면 다 죽여버리고 싶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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