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이 죽었는데, 억울하게 살해되었다는 이야기가 교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대사관, 영사관에서는 이러한 일이 있을 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 서류에 도장 찍는 일 처럼 느긋하게 뒷짐 지고 사건의 흐름만 지켜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한인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가끔씩은 교민을 위해서 분노해도 되지 않을까요?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 있다는 말, 조금 식상하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