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알선창장

오늘 오전에 다녀왔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엇는데요... 선착장이 원체 길게 뻗엇기에,,,,아마 30분은 가야 첫음 입구부터 마지막 선착장까지,,,

아마 일전에 뉴스로 나왔던 따알 호수 환경오염에 대한 법규 위반과 자진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데 대한 따가이따이 시 강제적 철거장면 아니었을까요?

여러 정부 기관이 가서 리조트와 식당 철거하는 사진이었습니다. 신문에 크게 나왔습니다.

어제 뉴스에 나오네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관계가 된것 같더군요

이 사진 저도 뉴스로 봤습니다... 신문에 대문짝하게 났었는데 금방 철거 시키는군요.... 이뉴스 본 필리핀 사람들은 상당히 불쾌해 합니다... 불법으로 남의 나라 자연을 훼손한다는 거죠...

따알 호수 한국인 식당 기사 입니다... 원본: http://businessmirror.com.ph/home/regions/29521-denr-leads-dismantling-of-floating-korean-restaurant-in-taal-lake 사진 나와있습니다... 부시고..있죠... 혹시 이건하고 이민국 건하고 묘하게 타이밍이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식당에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열받아 하고 있죠...

한국인 리조트만 강제 철거 되었나여?아님 주변 로컬 리조트도 철거되었나여? 아주 이번 기회에 한국인 관광객들 따가이따이 관광 안갔으면 좋겠네여~ 그 지역 아주 굻어봐야 고마움을 느끼지...

단속 할 거면 허가는 왜 내어 주었는지. 거~참 이해가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