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대사관 근무자(님)들께)

주 필리핀 대사와 영사는 정신 차려라..

올소!!

적합한 비자 있으신분들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어린학생들 길거리지나가시는 한인행인들 식당에서 식사하시던 분들 .... 전부다 끌려갔었습니다 단속에 비자 아이카드 다 보여줘도 다 끌고갔습니다 그중에 실제로 수갑까지 동원이 됐었구여 화장실도 못가게 하다 한인회오고나서 부터 한명씩 화장실에 보내줬구여 범법자 였나여? 조사차원이였습니다 수갑채우고 범법자 취급을 받을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단속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속을 하는 과정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자나여 그 단속과정에 있었던일들을 대사관에서 그냥 니들이 불법으로 있었으니까 그런일이 있는거다 라고 하면 안돼죠! 제발 단속을 문제삼지 말고 단속과정을 문제삼아서 정식으로 항의해주세여 부탁드립니다 대사관관계자 분들..

필베이 보니까 해결된것 같습니다만... 퍼오면.. hero 2012-07-07 (토) 19:27답변추천:0반대:0신고주소 hero 2012-07-07 (토) 19:27 님의 글 (오타및 글을 수정없이 원글 그대로 펌합니다.글간격만 엔터를 사용하였습니다)-원글 바로가기 적법 합법 다필요 없었습니다 무작으로 9g visa 있고 서류 완벽 하게 있어도 조사한다는 명분으로 전원연행 했습니다 그리고 전원 대형 버스로 몰아넣은후 약 7시간 동안 갇혀있었습니다 그안에 있는동안 처음에는 화장실에도 가지못하게하고 한참후 한인회에서 오셔서 화장실응 가게 해주었습니다 그것도 한사람 갔다오면 다시한사람 이 가고 이런식으로 약 7시간동안 갇혀서 한사람씩 조사한다고 사무실 로 호출 하여 서류 검사 컴퓨터 확인 약 1분소요 그렇게 약 7시간 만에 풀려나서 한인회에 강력항의 하니 바로 영사에게 전화로 항의하니 왜불법으로 거주하는냐고 하여 아니 씨발 서류 전원완벽하다고 하니 그럼 왜잡아가냐고 해서 다시 강력히 항의 하니 그것이 사실이냐고 그래서 그렇다 시발놈아>> ,,, 그리하여 영사가 대사한테 이런상황 보고하여 바로 이민청장 및 말라까냥 등에 전화 항 의하여 전우너 단속 스돕되었습니다 오늘 항간에 단속반이 돌아다닌다고확인하니 아닌것으로확인되었 습니다 그리하여 마닐라 이민청에 전화하니 만약 단속반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 다.이시간 이후 부터는 단속이 없는 것으로 사료됨니다 한인거주하고 완벽하게 서류가 구비돠어있어도 7시간 구금당한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합니다 아이구 분해 죽겠습니다 이틀이 지났어도 아직도 화가 나 는군요 정말 원숭이나라와서 함께살려니 힘이많이드는군요... hero 2012-07-07 (토) 19:32

바른 의견입니다. 이번은 한국민들을 대한 인권침해입니다. 그리고 피치못해서 비자 없는 사람들 전부 범죄자 아닙니다. 지구상의 최고 선진국 미국에서조차 오바마 대통령이 불법체류자들 단속을 금지시켰읍니다. 물론 20살 전에 들어와서 살고있는 사람들이라고 규정은 하였지만 이유는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학업이 중단되거나 의료를 받지못하거나 인권의 침해가 당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였죠. 적법한 비자를 가지고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돈이 없어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단순 비자없는 사람이랑 형사사건을 일으킨사람 범죄자와는 많이 다릅니다. 같이 도매급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달이 어느덧 찬듯하니 이제쯤이면 대사도 영사도 정신줄 좀 찾아야 할때이지요.. 다들 필에 오기만 하면 의지가 약한건지 더위를 먹어 그런지 넋들을 놓는듯~~

이러지만 말고 우리 한인들도 행동합시다. 필리핀상품 불매운동에서부터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모든 가게에서 필리피노점원 해고하기... 모든 가정에서 필리피나 헬퍼 해고하기..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많습니까? . 전 이상한게 맨날 불평불만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지 이상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인이 맨날 당하는거 아닐까요? 대사관탓만 언제까지 할겁니까? 그동안 수도없이 민원올리고 했지만 변한게 뭐가 있습니까? 쓰레기대사관은 무시하고 우리 한인들끼리 뭉쳐서 힘을 보여줍시다.

돈도 얼마 안드는데 한국인들에게 피해 주는 원숭이 새끼들 죽여 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몇명만 저승 보내면 지들도 생각이 있겠죠..^^ 중국이 첨 필리핀 와서 자기들 보호를 위해 많이도 보냈다는 거 다들 아시죠.. 우리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총에는 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조용히 보내 버리는 게 이 나라에는 법보다 우선하다고 생각합니다..암도 모르게..

필리핀을 여행 위험도 올려서 여행자제국가로 지정해서 방문객 줄어들어야 정신차릴려나...

저번에 어느 훌륭하신 분이 각종 민원을 제기하여 답변받은 사항이 있습니다. 이번에 전부 다 힘을 모아서 신문고 같은 곳에 민원을 넣어보는건 어떻겠습니까? 물론 필리핀 현지 대사,영사 관련 내용과 더불어서요... 매일 같이 수십명이 참여하면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선거철 이니 각종 대선 후보에게도 어필하는 것은 어떨까요? 속상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외교문제가 그리 간단하다면 이미 한국은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전쟁중이고 서해안 어업권 문제로 중국과도 전쟁중입니다.. 이슬람 경전에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순수한 교민을 선동하고 있음은 잘못입니다.. 물론 지금 필리핀 이민국의 처리방법에는 분명 잘못된게 있습니다.. 분명 개선되어야 하겠지요..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지만 남자가 바람 핀다고 여자가 같이 맞바람 피워봤자 깨지는건 가정뿐이고 둘다 평생 상처를 안고 후회하며 살지요.. 바람핀 남자가 분명 죄인이지만 같이 바람 피우면 똑 같은 죄인이 되지요..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처하는게 사람사는 방법이 아닐까 봅니다..

정에 약한 한국인들은 필리핀인들의 잔인함을 다스릴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정서 충돌이라 생각 되내요. 필리핀 사람들의 정붙이는 돈 입니다. 가족이외에 정붙이는 없지 싶어요. 이 차이를 잘 파악을 해야 하지 싶으내요.. 정으로 움직이는 한국인들.. 돈으로 움직이는 삐노이들.. 한국인의 정을 돈으로 계산하는 삐노이들 특성... 쉽게 극복되지 않겠지요? 한쪽에선 이천여명의 선교사님들이 ...정을쏟아 붓고 ,, 돈을쏫아 붓고... 한쪽에선 동네 임자없는 똥개들 사냥하듯... 꼬리안들을 마구 사냥을 하는군요..

퍼온글 입니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이틀전 집사람이 밖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웅성웅성 모여 있길레 무슨일인가 하고 가서 봣답니다. 이런 .... 이민국 직원이 강압적으로 한국청년 두명을 수갑채워서 연행해 가는 모습을 필리핀 시민들이 재미난 구경꺼리 만냥 모여서 지켜 보고 잇더군요... 우리 집사람 너무도 무서워서 잠시 지켜보다가 도움도 주지 못한채 바로 집으로 왓답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데 필리핀 이민국놈이나 정부보다 한국의 높으신 양반들 한테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필리핀 이런 미친나라가 세상 어디에 잇겟습니까?

어설픈 영어가 통하는 필리핀...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잠시 일탈로 선택하는 필리핀... 여기에 함정이 있지요.. 삐노이 들의 마지막 자존심은 영어 입니다. 이 부분에서한국인들이 멋진 식사꺼리가 되는거지요. 미국인들은 영어에 대한 자존심이 없습니다.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자존심 가지고 하지 않듯이... 한글 못하는 외국인들을 우리는 따듯한 정으로 감싸 줍니다. 삐노들은 돈으로 , 자긍심으로 연결해 갑니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관공서 가서 영어 더듬거리면 비아냥과 놀림이 따르는 분위기가 연출 됩니다. 겁을 주면서... 돈을 울거 내는 단계로 갑니다. 의사는 통하지만 인격은 통하지 않습니다. 어설픈 영어로 무언가 기대되는 나라... 그 기대치가 주는 상처가 너무 큰거 같으내요. 영어가 유창한 한국인들은 쉽게 건드리지 못합니다. 중국인계로 상상하거든요.

한인식당 다 문닫으면 한국에서 요리사 보내달라고 할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