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녀가 안 좋은 나머지 모든 이유들

그런분들만 보신듯......

참 가지가지한다.

살이 쉽게 찐다~~피부가 매끈하지 않다~~쫌 많이 헤프다~~

거의 맞는 야기 입니다. 특히 못사는 여성들이 그렇지요...

저도 들은 이야긴데.. 안그런 필녀들도 있다...그러나 정말 레어하다.. 하지만 한국여자들도 둘째라면 서럽죠..특히 요즘은...돈 얼마있는지가 최우선이니깐..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그런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만 만났다? 여자들은 어딜가나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B.I.N.G.O 무더운 필리핀 속에서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를 보는 듯 하네요.

남을 판단하는 자신은 어떤가요??

다들 참..할말 잃게 만드네요..필핀녀 좋다는 글이나 좋다는 그 이유밖에 다 싫은 이유라는 글이나.. 댓글에다 링크되는 거나..참 가지가지.. 그게 어디 국민성인가요? 사람 나름이지..어디서들 그런분들만 만난 모양입니다..쩝..

필리핀에 있는 한국남자들의 안좋은 점 책임의식이 전혀 없다. - 지 애를 만들어 놓고도 나 몰라라 도망간다. 외국이라고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짓들도 서슴없이 한다. 떠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교민 사회를 엉망으로 만든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다. - 최소한의 피임도 신경을 안쓴다. 그냥 그때의 쾌락에만 신경쓴다. 그리고 애 생기면 도망간다. 돈 있을때 막쓰다가 돈 떨어지면 여기저기 민페 끼치고 다닌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 남이야 어찌되든 자신의 쾌락만 쫒는다. 길거리에서 술취해서 서로 싸우고 난리친다. 공공 장소에서 음주후 깽팡치기는 기본이다. 타민족에 대한 예의라고는 전혀 없고 목에 기부스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한다. 늘 자신이 우선순위다. - 늘 가족은 뒷전이다. 일단 즐기도 본다. 한국에 있는 부인이나 자녀는 생각안하고 일단 즐기고 본다. 아주 짧은 거리도 무언가를 타야 한다. - 아주 짧은 거리도 무언가를 타고 소리지르고 다닌다. 거짓말이 일상이다. - 거짓말이 일상이다. 사랑한다. 더랑 결혼하꺼다 하고 즐긴 후 애 생기면 도망간다. 아니면 금새 다른 여자 찾아서 사랑한다 하고 있다. 사랑이 장난이야~ 일의 선후를 가리지 못한다. - 일의 선후가 없다. 그냥 즐기면 된다. 하나를 가르치면 반 밖에 이해 못한다.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한다. 술집 한군데 데려가면 얼마 후 그 일대를 다 장악하고 있다. 치아가 좋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 다들 사장님 회장님이다. 왕년에는 한국의 국가 정치나 경제 사회를 좌지우지 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이 다 필리핀 와서 한국이 지금 그모양인것 같다. 제발 한국 좀 지켜주지 왜 다 필리핀에 와 있는지... 예방접종도 해야 한다. - 항생제를 입에 달고 산다. 당연하다 콘돔도 없이 여기 저기 찌르고 다니니 항생제는 필수다. 간혹 너무 건강해서 성병도 피해가는 사람들도 많다. 병걸리면 무조건 여자탓한다. 자기는 께끗한테 여자때문에 병 걸렸다고. 당신들이 만나느 여자들이 다 같은 여자들이고 다 같은데서 병이 오는건 모르는건지.... 여자에 대한 리스펙트가 거의 없다. - 초반에는 많다. 그러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없다. 잡은 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는 거라는 거대한 대의 명분으로 포장되어 있다. 간혹 초반 부터 없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들이 그런 여자들만 만나다 보니 필리핀 여자는 다 창녀인 줄 안다. 무조건 돈이면 되는 줄 알고 난리친다. 안되면 폭력도 불사한다.그러다 안 넘어오면 필리피나 따위가 하면서 욕한다. 자신들의 외모와 나이는 생각하지 않고 필리핀나들은 자신을 사랑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다 돈떨어지면 여자가 떠나고 그러면 또 필리핀 여자는 돈만 밝힌다고 욕한다. 그럼 돈 아니면 당신한테 왜 가겠어. 좀 생각좀 하고 살자. 질투심은 병적으로 강하다. - 질투심이 병적으로 심하다. 업소여자들이 자기와 자고 좀 친하게 지내면 다 여자친구란다. 다른 남자 만난다고 때리고 그 남자에게 협박까지 한다. 돈 벌어야 하는데 돈 도 안주면서 일도 못하게 한다. 자기 여자친구면 책임지고 일을 안나가도 먹고살 수는 있게 해주던지. 먹고살라고 일나와서 손님 만난다고 때리고 손님한테 전화해서 협박까지 하는건 뭔지... 대부분 외모가 구별이 쉽게 간다. - 한국 남자는 어딜가나 쉽게 외모가 구별된다. 첫째. 관광온 아저씨들, 반바지에 슬리퍼나 샌들, 줄무니 반팔티에 조그만 가방을 하나씩 메고 다닌다. 클럽에서 의상때문에 입장안된다고 하면 그앞에서 진상떤다. 둘째 유학생들, 여러가지 천연 색상의 머리와 신기한 헤어스타일(뭐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개성이 거의 다 똑같아서 문제지만...) 거기에 뭔가 알 수 없는 부자연 스러움과 어린 나이를 속이기 위한 뭔가 어색한 모습. 현지교민, 대중없다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닌다. 그런데도 한국인인건 쉽게 알 수 잇다. 언어소통은 안되도 문화소통은 쉽다. - 언어 소통은 안되도 밤문화는 다들 도사들이다.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들 그렇게 잘 알고 잘하는지.... 필리핀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어딜가도 한국남자들 밤문화는 칼같이 지킨다. 신기하다. 확실히 사람은 마음으로 통하는 건가 보다. 고집이 센 편이다 - 필리핀에 일주일만 잇으면 필리핀 전문가다. 10년 가까이 살아도 잘 모르는 부분도 척척 얘기한다. 아니다 싶어 그건 아니지 않냐 하면 죽어도 자기가 맞다고 우긴다. 한국 사람은 세상에 모르는게 없고 다들 척척 박사다. 그리고 절대 자기 생각을 꺽으려 하지 않는다. 무시당할까봐 무조건 소리부터 치고 우기기로 끝맺는다. 왕자병 환자가 많다 - 다들 자기가 잘나서 필리핀에서 인기 있는 줄 안다. 솔직히 내사 보기엔 아닌데 필리핀 여자들은 자기가 윙크만 해도 다 넘어온단다. 물론 돈을 펑펑 쓰며 윙크하면 넘어오는 여자야 많겠지.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업소 애들이란건 모르나.... 정말 자기가 잘나서 필리핀 여자들이 넘어온다고 생각하는건가......(솔직히 나도 왕자병이 있다 ㅋㅋㅋ) 돈도 많다 - 친구가 밥 한번 사달라면 다 죽어가는 소리로 돈 없다 해도 밤만 되면 갑부가 된다. 여기저기 클럽에 가라오케에 바에 여자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돈을 뿌려된다. 한국 남자에게 돈을 빌리거나 밥을 사달라고 하려면 밤에 시도하시라. 그냥 윗 글이 하도 잼있어서 재미로 한번 적어 봤습니다. 결론은 필리핀 여자와 한국 남자는 환상의 궁합이네요. ㅎㅎㅎ 물론 모든 한국남자들이 이런건 아니겠죠. 모든 필리핀여자들이 윗 글같지는 안듯이..... 그냥 저도 오류인거 알면서도 한번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봅니다.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덤비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까요...한국은 안그런가요..^^

뭐 위에 댓글보면 이런생각이 글을 적는분이나 글에 열폭하시는 분이나 이렇게 댓글다는 저나 ㅎㅎㅎㅎ 그냥 웃음만 나온다는 태어나 자란 조국(대한민국), 직장때문에 살아본 일본, 중국. 꿈과일때문에 온 필리핀 다 똑같습니다. 돈많은 남자한테 환장하는 여자들과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한테 환장하는 남자들 저도 그중에 하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열폭하지마세요......

그 어느 분이 저네요.. ㅎㅎ 레어템이라.. 그럴수도 있겠지요.. 다 사람 나름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레어템을 만드는건 남편의 몫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또 내가 어떤 생각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는가가 내가 어떤 대접을 받을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생각합니다. 전 원숭이에 좀 질려서 좋은 점도 생각해 본 것입니다.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운몽님께서 쓰셨듯.. 한국남자들도 참 문제 많으신 분들 많습니다. 저 유학 당시도 필만 오면 한국에선 멀쩡하던 분이 사람들이 이상해져서.. 본전 아까워 뽕을 뽑고 갈라는 생각들이신지.. 여친과 업소여자 아내는 틀립니다. 그 점만 구분해서 생각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내 치아는 좋습니다. 치과가서 충치하나 없음을 확인했고.. 스케일링까지 해서 완벽합니다. 레어템은 만들 수 있습니다.

필녀가 그런게 아니라 본인 주변에 그런 필녀들 밖에 안보이겠지요. 주변에 술집여자 아니면 가정부 밖에 없으신분의 답변이네요. 저는 아테네오 대학원 나와서 로컬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제 주변 필리핀녀 중에 적용 될게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중산층 이상, 사립대학교나 대학원 다니는 필녀들에게도 적용되는게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중상류층분들은 안 만나 보셔나보네요 뭐 그런 중상류층이야 님 쓰신글하고 정 반대지만요 대부분 하류층분만 만나셔는지 글내용이 그리 보이네요

ㅋㅋㅋㅋ 제 와이프도 필리피나 입니다. 맞는게 몇가지 있네요 한국여자가 안좋은 나머지를 열거하면 얼마나 될까요? 피차일반 아닐까? 합니다.

큰일이다. 다들 일들이 없으니 이런 걸고 시간 보내고...

이건 거의 인권모독수준이네요.. 위의 해당하는 여자분들이 만나시는 한국분들을 글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무슨말들이 나올까요? 글쓴이님 예전에 자신이 본것만 이해하고 그게전부인줄 알던 둥굴베이님이 생각이 나는건 저뿐만 일 까요?

길지도 않은 인생 좋은것만 보고 사시길....

근데 자세히 보면 반대 하시는 분들은 거의 코필커플 이라는거...ㅎㅎ 팔은 안으로 굽혀질 뿐이고...

와이프 자랑 같지만 제 와이프는 4년제 졸업에 님이 열거한 단점해당사항 하나도 없습니다. 저랑 5살차이구요. 모든여자들을 그런식으로 비유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비추드리고 싶지만 포인트 아까워 그냥 가려다 비추 드립니다.

술집여자 말고 정상적인 분 만나시길요..

다 맞는 말이네요.

거의 맞는 말이네요.. 어쨋거나 동화되어서 살아야 즐겁고 행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