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짱깨 국적으로는 선진국에서 안받아주니까  한국 국적 따서 미국 ,호주, 일본 등지로 떠나 성매매  


美 조선족 성매매여성들 65%이상 맛사지 팔러에서 매춘업 종사, 美 언론들에서 '중국계 한인여성'으로 거론



최근들어 뉴욕주내 중국계 이민자 여성들이 잇따라 매춘혐의로 美 경찰에 적발되면서 그들속에는 중국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구사하는 “중국계 한인여성들”로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기 시작한 조선족 여성들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뉴욕주와 인근의 커네티컷,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한인업주가 운영하는 맛사지팔러를 포함한 각종 유흥업소들에서 종사하고 있는 여성들이 대부분 조선족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 사회적으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25일(화) 뉴욕 플러싱에 거주하는 중국계 여성들이 맛사지 팔러를 차려놓고 매춘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이 업소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중국계 한인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가, 미주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관계자가 직접 신원보증을 서주고, 보석금 3천불을 내는 조건하에 놓여나왔다.

이틀 뒤인 27일(목), 뉴욕시경찰국이 발표한데 따르면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춘행위를 해 온 아시안 여성들이 체포되었으며, 로워이스트사이드인 엘드릿지 스트릿에 매춘굴을 차려놓고 길건너편에 있는 페이스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춘전단지를 나눠주다가 잡힌 세명의 아시안 여성들은, 손님들에게 한국, 일본, 태국, 대만에 이어 “조선족”여자도 제공해준다고 승인했다.

뉴욕에서 발행되고 있는 한인 광고신문에서 공공연하게 실어주고 있는 매춘광고에는 “중국동포여성”이라는 이름과 함께 전화번호가 제공되고 있으며, 실제로 본지 편집위원회가 확인결과 중국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구사할수 있는 조선족 여성들이 전화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국 언론과 미국내 중국언론들에서도 보도되기 시작한 “중국계 한인여성”들로 불리우는 조선족여성들의 매춘종사 현황은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시아와 같은 아시아권 지역은 물론이고 호주와 캐나다 등 나라들에서도 퍼져나가고 있는 추세다.

브로커들에게 3-4만불 상당의 수수료를 내고 미국으로 밀입국하고 있는 65% 이상의 조선족 여성들이 빚 때문에 빨리 돈을 벌수 있는 매춘업소로 눈을 돌리는 바람에, 전체 조선족 여성들의 아메리칸 드림에서 “몸 팔아 돈 버는 여자들이 다수”라는 오명으로 돌아오고 있어 각별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