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는 시골 장터인가?
필고는 시골 장터인가?
분명 운영자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이렇게 시끄러워 지고 자꾸 추잡해져가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되는 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운영자의 영업과 광고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사이트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필리핀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들러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 해주고 함께 잘 살아갈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사기 관련하여 시끄러워지다가 좀 조용해지니 한국 정치문제 그러다가 좀 조용해지니 이번에는 인종발언....
자신의 맘속에 하고 싶은말 다하며 사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답답하고 속터지는 얘기도 어느 정도 이지 모든사람의 공감을 얻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을듯 싶습니다.
그런얘기는 일기장에 쓰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사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곳에서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 든지 이곳에서 사셔야 하는데 날마다 감동적이고
행복한 얘기와 칭찬의 말이 힘이될것 같은데 항상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인듯 필리핀의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
또한 한국에서 필리핀의 소식을 이곳에서 접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얻어지는 정보가 필리핀의 전부로 생각하실분도 있을것입니다.
필리핀에 가보니 참 사람 살곳 못돼더라 하고 만약 오더라도 내 이럴줄 알았지 하고 급 실망....
좋은 얘기는 온데 간데 없고 험담하고 싸우는 모습만 그려지는 사이트가 안타깝습니다.
이런 데서 어떻게 교민 서로간에 믿음이 생기고 위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그리워 집니다.
예전에 자주들르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던 분들의 아이디가 어느날부터인가 보이지 않네요.
다들 이곳을 떠나 시는 건지....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는 말이 있죠....
운영자님 아무리 사업 하시느라 바쁘시더 라도 어느 정도 신경좀 써주십시요.
조용하고 죽어가는 사이트보다 이렇게 시끌시끌한 사이트가 살아 있는 것 같아 좋으나 이렇게 살아있는 사이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방 같은 아님 시골의 동네 가운데 있는 모종(정자)와 같이 이웃들이 모여 서로의 근심과 걱정을 다툼이 아닌 현명하게
함께 해결해 나갈수 있는 방안을 찾고 기쁨은 배가 될수 있는 그런 장소와 역할을 필고와 필고 회원님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좀...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아침은 어김없이 맑고 화창합니다. 맑은 아침을 선물 받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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