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지키지 않고 글을 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될 행동을 구분 해야 할줄 알아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나봅니다.

특정인 한 분이나 제 글을 읽고 불쾌하신분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라고 하면서 더 글을 써봐야 제자신을 정당화 하기위해

쓰는 글 일것 같아 쓰지 않겠습니다.

좋은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