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과 일요일은 전라도 정읍에서

정읍의 한 시골마을 ,,,600평대지에 50여평의 건물

텃밭에는 갖가지 과실수 , 여러종류의 채소들이 싱그럽게 자라는곳

평생처음 오직 손으로 만들고 자연채취한 것으로 음료와 음식을 먹어본 것이네요

음료수도 다 발효시킨 것들로 종류도 다양하고 반찬도 듣도보도 못한 것들로 진수성찬을 이루고

대나무로 만든 나물, 뽕나무 잎으로 만든 나물, 취나물, 불루베리등등,,,,이런 시골이라면 지낼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온양에

온양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유유자적 카페및 식당

음식도 4500원인데 모든 차는 무료이고 갖가지 체험실도 있고

지금 이시간도 서울 어느 신문사에서 취재온 기자들이 취재하느라 바쁘고

역시 한국은 음식도 다양하고 값도 싸고 좋은곳이 많으네요

읽고 기분이 좋으시라고,,,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