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필리핀에서의 한국인 실종자, 사망자들

아마도 그럴수가 있을수 있겟네요 여러가지 여건을보면 정말 큰 문제지요~ 그렇다고 필리핀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하는것도 아니구요 ~ 조심하는 수밖에 없겟지요~~

이런 기사에서는 항상 돈과 여자, 치정이라는단어가 같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중앙일보 보고 왔지만 마닐라 베이인가 그 쪽 동네에서 엄밀히 말하면 여자를 따라갔다기 보다 빠글라를 따라갔다가 당한거지여, 근거 없이 그냥 하는 소리아니구여, 이들이 사실은 점조직 같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4~5 패거리로 서로 뒤를 봐주고 그럴걸요, 빠글라새끼들부터 잡아조지면 필리핀이 일단 50%는 안전해지고 깨끗해짐, 50%넘 많나여, 한 30% ... 그리고 작년에 여대생 살인사건은 말라떼 근처에 학교다니는 애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삼각관계로 인한 타살이고 범인이 누군지도 지들끼리는 다 안다고 그러더구만여, 그 대학 필리피노 남학생이라던데여, 여하튼, 필리피노들 절대 남일에 앞장서서 안 도와주거든여, 정의감 이런게 없어여, 그냥 가쉽거리로만 삼지여.... 그러니 필리피노들 너무 잘해주고 옹호하고 그러지 마세여, 차라리 월급을 조금 더 주실려면 주던가여,,,

필의 지금의 모습이 맞읍니다..또한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것들도 있읍니다.. 필의 권력있고 힘있는 필에서는 다 연결되어 있는 주도 그룹들과 친구가 아닌 브러더로 지내시는 조용한 몇분들은 아시는 것들~~ 필.....사실 아프리카 보다 러시아 만큼 무서운 동네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제발 필에 오지 않기만 바랄뿐..

개사관놈들 가슴좀 졸이고 있으려나???

곁들인 코멘트로, 남자분 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앙헬레스와 말라테를 겨냥해서 들어옵니다.엄연한 사실이지요. 골프나 까지노 명분여도 결국 기웃거리게 되고. 그런 쪽 동네에서 눈에 들어 오는 애들에게 혹시나, 내꼬로 만들수 있을까 싶어, 갤럭시, 아이폰 던지는 분 생각보다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거로 내꺼 만들 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 그런 빠사루봉을 필수로 여기면서 (금액을 떠나 우리의 마음자세의 문제지요), 결국엔 도로아무타불, 먹히지 않는 시도이고 먹고는 철판인 애들인데, 그런 케이스가 늘면 늘수록 장기적으로는 외국인으로서 필리핀에 머무는 우리 모두의 여건은 악화 되기만 할 뿐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그런게 아쉬어도 이성은 약간이라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숨 고르고 냉정히 생각하면 답은 스스로 알거 같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 하지말고, 가지 말라고 하는 곳 안가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안하던것을 필리핀에서 할려고 하니 일이 생기 겠죠.. 필리핀은 엄연한 외국이며 저희는 외국인 입니다.. 다들 건승 하세요.

필리핀은 상상으로만 가능한일,, 그리고 전혀상상도 못한일까지 다 발생합니다,,, 뭐 우리 한국사람만 죽어나가는것 아니구요,,, 외국인도많이 죽어나가죠,,,특히 사업/돈문제는 공통이니,, 이것때문에도 많이 죽어요

나두 여러나라 많이 다녀봤지만 당한건 필하고 인도네시아 였습니다.

가끔 필리핀112에서 악질범죄인들을 소리소문없이 정리해줬음 하는 꿈을 꿉니다. 다바오시티의 두테르시장처럼

이런 필리핀엔 가자는 사람은 또 뭔지.

아래, [나너사사랑해]님이 같은 기사,Fact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제가 이 글을 게시할 때는 인지를 못했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같은 팩트이고 같은 기사인데, 무엇이 조회수와 그 댓글의 (관심도이겠죠) 차이를 크게 만들었을까요? 세상 다른 것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별 차이가 없거나 , 별것도 없는데, 공명을 내는 것에 항상 마음이 속고 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