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앙헬 이민국 단속으로 이민경찰에 여권 빼았기고 이민국 3차례가던날…
어제 분명히 주말에 세부가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했더너 오늘 주겠다고 하더니.. 오늘도 않준다다… (이 더러운 기분.. 알헬에서 마닐라 이민국까지 버스타고, 전철타고,하면 3시간, 비용400페소정 비용이 든다.. 중간에 배고프면 간식100페소 우씨.. 평균500든다.. (이민국서 기다리는 시간, 거리에서 걷는 시간 등을 하면 대략 6시간 든다. ㅠㅠ “그러니 에이전시에 대행한다..”)
*국내선은 여권 필요 없더만…(이런바보… ID카드로도 되더라구요..)
금요일.. 오늘은 받을 줄 알아, “일이 바빠서 오늘도 못 준단다… (우씨.. 문자 주고 지네들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만…)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뭔가 찜찜한 느낌…. 우르릉 쾅콩 천둥 치더니 비가 쏟아진다. 천둥 번쩍… 뭐야 날도 덥고 짜증나는데 비도 온다…. 비를 피할 곳을 찾았다.. 에휴.. 짜증짜증… 나 우산도 없는데…
한 쌍의 커플이 내 앞을 가로 막는다…
가관이다… 뒤로 쪼금 물러서면 비 않 맞는데.. 남자가 궂이 여자 앞을 가로 막고 떨어지는 빗 방을 맞아 준다…. 여자도 좋아 죽는단다….
1시간 기다리는데도 비가 멈추지 않아 그냥 비를 맞고 전철역까지 걸었다.. 지하도로 갔음 될 것을… 도로에 발목까지 물이 찼는데.. 거기를 가로 질러 왔으니…. 비를 맞으며 역 까지 걷던 15분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사랑이란 날개가 없어도
사랑이란 저 하늘을 나는 것
그대 고운 숨결에 부푼 가슴이
풍선처럼 나는 것
사랑이란 좋은 일 없어도
사랑이란 웃음이 나오는 것
그저 함께 있으면 그것만으로
세상을 가진듯한 이 맘
사랑은 글자 수만큼 인생에서 몇 번 없지
지금 우리 모습 같은 생각할수록
더욱 신비하고 또 신기한 만남
그때 그 자리에 내가 만약 없었으면
과연 널 만났을까 내가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았을까
가끔 하늘에서 정해준 사람이 있단 말이 사실 같이 느껴져 It’ture
이젠 슬픈 노래는 듣지 않아도 돼 나의 그대여
잠 못 들고 비 내리는 밤 대신 화창한 아침을 줄게요
저 꽃들도 그대 아름다움에 탐을 내 그대 어떤 점이 좋냐고
물으면 저 하늘에 무지개는 한 색깔이 예뻐서가 아냐
그 자체가 아름다운 거야 바로 그대처럼
*.Repeat
사랑이란 굳은 살 뿐인 내 손을 처음 잡았을 때 그대 고운 손의 떨림
사랑이란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 놀라던 그 순간의 그 두근거림
사랑이란 자꾸 왜 웃냐는 내 질문에 뭐라 대답할 수 없는 너의 웃음
사랑이란 마음 하나뿐이었던 초라한 내 고백에도 흘러내리던 너의 눈물
사랑이란 꿈속에 사는 것 너와 함께 하늘을 나는 것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 글이 아닌 가슴으로 아는 것
끝없는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
그 이름 아래 울고 웃던 수많은 이야기
니가 바로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이 melody와 rhythm은 그댈 위한 love song
사랑이란 말하지 않아도
사랑이란 그 마음을 읽는 것
그대 미소 하나에 한숨 하나에
마음이 쓰이는 것
사랑이란 슬프지 않아도
사랑이란 눈물이 흐르는 것
가진 모든 걸 줘도 더 주고 싶어
가슴이 아파오는 이름
내 나이 어느덧 36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이쁜여성을 볼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나도 빨리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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