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항공 입국장에서...
어제 필리핀항공으로 오후에 도착하였습니다.
인천에서 한시 비행기로 왔는데 어린 아이들 이민국 페이 하는동안 가방 찾아 지방으로 다시 국내선 이용하기 위해 세관에 가서 신고서 사인받고 다시 짐을 붙이러 벨트 옆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항공 직원4명이 저를 보더니 세관에 가방 체크하고 와라 하면서 세관원을 주시하더군요.
저는 이미 세관원한테 사인까지 받은터라 보여주면서 그냥 보내도 된다 했더니 아니라고 가방 가져가서 다시 확인 받아 오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 했네요..
"당신들이 세관원이야? 왜 가라마라 그래 난 당신에 회사에서 운영하는 항공을 이용하는 손님이야"
그러면서 프레미엄 엘리트 맴버 카드를 디밀었더니...
"아~~오케이"
하면서 제 눈치를 보고 짐을 그냥 실어 주더군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저는 한국인 ..그들의 약점은 한국인에게 세관 통과 세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나누어 가지는듯합니다..
공항 세관원들이 많이 물갈이 됐던데 필리핀항공 직원들이 물갈이 안됐네요...
국내선 수속 다 마치고 라운지 가서 항의성 건의를 하고 왔습니다..
슈퍼 바이져가 미안하다며 바로 서면 작성하여 상부에 보고 하더군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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