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돈이 아니랍니다.

다 탕진했으니까 불행해져서 자살했죠 물론 돈이 많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지만 끼니걱정을 해야할만큼 빈곤한자는 결코 행복해질 수 가없겠죠...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행복의 여러조건중 돈으로 살 수 있는게 90% 이상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게 건강이 될 수 도있고 사랑이 될 수 도있고....

일확천금으로 졸부가 된 이들에 대해 책을 낸 텍사스 기술대학의 게리 베이어는 “도박이나 복권 따위로 갑자기 돈을 번 이들은 ‘돈 쓰는 방법’을 모르는 공통점이 있다”며 “소신을 갖고 돈 쓰는 법부터 먼저 배워야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충고했다.

택배님.. 닉넴 들으니.. 택배 받을때가 참 행복한듯.. ㅎ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돈이긴 합니다 평소에 제게 돈에 관해 얘기하시던 분 계셨습니다 돈 필요하면 연락해라.... 그깟돈 얼마나 한다고.... 정작 제가 어려원서 도움의 손길을 청했습니다 한분은 묵묵부답.... 다른 한분은 이해가 안가는 핑계로 거절하시더군요 물론 제가 빌려드린 돈이 아니기에 내놔라 할 수는 없었지만 섭섭함은 뭐라 말할수 없더군요 평소에 내게 돈자랑 하지나 말던지....... 이런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에구...주식은 왜 해가지구....닝기리!!

꽈빠 라는뜻이 야화랑 비슷한 뜻 아닌가요?

돈이 없어서 비참한 꼴 당해본적 없나요? 전 어려서부터 집안이 정말 진저리나게 가난해서 지금도 아버지를 원망하곤 합니다. 저의 청춘시절을 일로 시작해서 일로 끝났으니까요. 그러면서 사장한테 재떨이로 얻어맞기도 하고.... 돈없어서 무시당하고 돈없어서 자식 아픈데 병원에도 못데려가고 돈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돈없어서 친구도 다 떠나가고 이런거 경험해본적 없으신가요? 저는 젊어서 다 경험해봐서 돈의 소중함을 알지요. 나이 먹어갈수록 돈없으면 자살로 가는 길이 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돈이 행복이 아니다 라고들 말합니다 ..그렇지만 자본 주의 에서는 돈이 있어야 행복을 지킬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이의 수술비가 없어서 아이를 잃었다면 그사람은 돈이 인생의 모든것일수 있습니다. 부자들이 돈을 더 좋아하는이유는 자본주의에서 돈의 가치를 더알기때문일것입니다.있는 넘들이 더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돈이 말할때는 모든것이 침묵한다...---아무게.

불행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느정도는 있어야죠 먹을것도 없을만큼 돈이 없어면 그건 좀 아니죠 물론 너무 지나치게 돈이 많아도 좀 불안은 할거에요 뭐 머리를 잘쓰면 더 돈을 늘리수도있게지만 이사람처럼 복권 당첨돼서 돈을 쓸줄 몰라도 문제죠 이 정도는 아니라도 돈은 좀 있어야 세상 살아가는 맛도 있지 않을까요